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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건강포럼-민병주 소호클리닉 피부과 외과 원장·의학박사]끝나지 않는 가려움..만성 두드러기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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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20%가 일생에 한번 이상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두드러기는 크기가 다양한 붉은색의 반점 형태로 발생하며 심한 소양감(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보통 급성 두드러기는 12~24시간 이내로 없어져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생겼다가 수 시간내에 없어지고 다시 발생하는 것을 반복하여 6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로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만성 두드러기가 되면 평균 1년에서 5년까지 반복하여 발생한다. 만성 두드러기는 일단 매우 가렵고 수면장애가 오기 쉬우며 발생과 악화가 갑작스럽고, 언제 좋아질지 예측조차 할 수 없어 아주 괴롭다. 만성 두드러기는 전 인구의 0.5~5.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전 연령에 걸쳐 발생할 수 있지만, 대개 20~40대에 흔하고 여성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두드러기는 음식이나 약물, 기타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원인을 무엇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절반 정도 된다. 특히 만성 두드러기는 원인을 알기 더 어려워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다. 

만성 두드러기 중 확실한 유발요인...


전체기사는 아래 링크

https://news.v.daum.net/v/20190517111037567